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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그루의 나무 2010. 포천 :: Canon EOS 5D Mark II / EF 24-105mm f/4L IS 그 곳에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네... 더보기
떨어지고 떨어져도 2011. 포천 :: Canon EOS 5D Mark II / EF 24-105mm f/4L IS 하늘의 잎은 떨어지고,땅위의 잎은 자라난다. 오늘의 해는 떨어져도,내일의 해는 떠오른다. 더보기
가을 빛 2012. 분당 :: Canon EOS 5D Mark II / EF 70-200mm f/4L IS 너무나 짧았던 이천십이 년의 가을 그래서 더더욱 아쉬움이 컸던 가을 그 가을의 빛을 담아두었습니다. 더보기
가을 색 2011. 원주 :: Canon EOS 5D Mark II / EF 70-200mm f/4L IS 겨울에 올리는 가을의 색. 더보기
20110920 노을 2011. 서울 :: Canon EOS 5D Mark II / EF 17-40mm f/4L 일출, 일몰 오직 그 때만, 그것도 아주 잠시 동안만 만날 수 있는 하늘 빛들. 더보기
뭉게뭉게 2009. 인천 :: Canon EOS 5D Mark II / Minolta RF 250mm f/5.6 Mirror 뭉게뭉게 뭉게뭉게뭉게 뭉게뭉게뭉게뭉게 뭉게뭉게뭉게 뭉게뭉게 더보기
사랑, 그 이상의 것... 2009. 사승봉도 :: Canon EOS 5D Mark II / EF 17-40mm f/4L 여기는 바다인가 육지인가... 누가 그 것을 딱 잘라 말할 수 있을까... 누가 그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있을까... 모든 것의 시작은 아무런 경계가 없는 세계였거늘, 사람들의 편의대로 난도질 되고 분류되어 이름지어진다. 지독한 안개가 내 앞을 가린다. 모든 경계가 무너져 버린 무경계의 세계, 나는 그 곳을 향해가고, 그 속에서 사랑, 그 이상의 것을 찾았나니... 지금 내 마음은 평화롭다. 내가 서 있던 모래 위에 물이 들어오고 이내 바다가 된다. 더보기